[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생방송투데이' 바나나 식초를 사용하는 특별한 반찬가게가 소개됐다.
5일 저녁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우리 동네 반찬 가게'에서는 모자의 특별한 손맛이 있는 곳'이라는 부제로 한 반찬가게가 전파를 탔다.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이곳 반찬가게의 특별한 메뉴는 낙지 초무침. 그런데 낙지 초무침에는 고추장을 넣지 않았는데, 주인은 "고추장은 수분 때문에 채소의 숨이 죽어서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바나나로 만든 바나나 식초가 들어가 눈길을 끌었다. 바나나 식초는 바나나, 황설탕, 식초를 1:1:1의 비율로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었다. 이어 바나나의 떫은맛을 없애기 위해 2주간 상온에서 숙성시켜 완성했다.
바나나 식초를 넣으면, 일반 식초를 넣었을 때보다 상큼하고 단맛이 배가 됐다.
바나나 식초는 멸치를 볶을 때 넣으면 비린내를 제거할 수 있으며, 물에 희석한후 생선을 담그면 살이 쫀득해지고 비린내를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고기를 볶을 때 넣으면 간을 세게하지 않아도 잡내를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양념게장 또한 인기였는데, 생강청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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