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에이치오티(H.O.T) 출신 가수 토니안이 사과 입장을 밝혔다.
토니안은 4일 개인 SNS에 "신나는 금요일 유후! 불금. 그런데 인생 뭐 있어. 일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강원도 산불 피해가 막심한 상황에서 '불금'이라는 단어는 적절하지 않았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토니안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뒤 "즐거운 금요일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에 바깥 상황을 인지 못하고 바보 같은 단어를 쓴 바보 토니를 용서해주시길..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경솔했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또한 토니안은 댓글을 통해 "이건 알았든 몰랐든 무조건 제 잘못이다"며 "혹시라도 상처받았을 분들 때문에 걱정이다. 하루 빨리 진화가 이루어지길 바랄 뿐”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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