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불금' 발언 사과…"무조건 제 잘못"
2019. 04.05(금) 17:14
토니안
토니안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에이치오티(H.O.T) 출신 가수 토니안이 사과 입장을 밝혔다.

토니안은 4일 개인 SNS에 "신나는 금요일 유후! 불금. 그런데 인생 뭐 있어. 일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강원도 산불 피해가 막심한 상황에서 '불금'이라는 단어는 적절하지 않았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토니안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뒤 "즐거운 금요일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에 바깥 상황을 인지 못하고 바보 같은 단어를 쓴 바보 토니를 용서해주시길..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경솔했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또한 토니안은 댓글을 통해 "이건 알았든 몰랐든 무조건 제 잘못이다"며 "혹시라도 상처받았을 분들 때문에 걱정이다. 하루 빨리 진화가 이루어지길 바랄 뿐”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