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셔누·원호,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예찬 [종합]
2019. 04.05(금) 16:07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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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와 원호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애정을 표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셔누와 원호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셔누와 원호는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라며 "유럽 남미 미국 아시아를 돌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지막 공연을 한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월드투어를 앞둔 원호는 운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원호는 "평소에도 운동을 좋아한다"며 "하지만 야구 당구 같이 공과 관련된 운동은 잘 못한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오직 웨이트만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셔누와 원호는 몸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먼저 셔누는 "나는 내 신체부위 중 팔꿈치나 쇄골이 좋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원호는 잠시 고민하더니 "나는 다 좋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셔누는 "원호는 대흉근이 좋다. 되게 반짝반짝하더라"고 폭로했다.

셔누는 "나는 복근이 녹았다가 만들어졌다가 한다. 기복이 좀 있더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원호는 "나는 복근을 한 7년 정도 유지했다"며 "나는 복근이 녹은 적이 없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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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와 셔누는 취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셔누는 "저는 예쁜 맥주병을 모으는 것이 취미"라며 "아직 2개밖에 못 모았지만, 모으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셔누는 "같은 그룹에 속한 멤버 중 주헌이는 LP판을 모으는게 취미다. 그리고 민혁이는 고래를 좋아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셔누는 "민혁이가 고래를 너무 좋아해서 고래가 그려진 티셔츠 악세사리 등을 즐겨하는 편"이라고 폭로했다.

셔누는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나는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며 "특별히 가리는 음식이 없다. 음식 중에 돈가스를 제일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팬들과의 만남을 회상하던 원호는 "남미 쪽 팬들이 속옷을 많이 던진다. 굉장히 열정적"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위험하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 말씀드렸지만 일종의 문화인 것 같았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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