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에디킴 성향 폭로 정황 “여자에 환장했다”
2019. 04.05(금) 10:30
정준영 불법 동영상 카톡방 이종현 빅뱅 승리 용준형 최종훈 단톡방 로이킴 에디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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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정준영이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고 유포한 일명 '단톡방'에 가수 에디킴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준영이 이 같은 사태를 암시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에디킴이 정준영 '정준영 단톡방' 멤버이자, 지난 3월 31일 경찰에 출석해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

이 가운데 정준영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이 같은 에디킴의 상황을 암시하는 듯한 과거 발언을 남겼다. 정준영은 지난 2017년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절친'인 에디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준영은 에디킴과 통화하며 "지금 청담동에서 촬영하고 있다. 걸그룹도 있다. 칵테일 만들어 마실 거다"라며 에디킴에게 상황을 브리핑했다. 이에 에디킴은 "내가 몇 시까지 가면 되느냐"라고 반문했다. 정준영은 "(에디킴은) 여자에 환장한 놈입니다"라며 농담 식으로 그의 성향을 폭로한 바 있다.

에디킴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지난 4일 “에디킴은 단톡방에 속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몰카 등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이 없음이 확인됐다”고 알렸다. 이어 "온라인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한 장을 올린 사실이 확인돼 조사를 받은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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