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3년 연속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됐다.
4일 오전(이하 현지시각)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 BBMA) 측은 노미네이트 발표 생방송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톱 듀오/그룹',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노미네이트 됐음을 밝혔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017년부터 3년 연속 빌보드 뮤직 어워드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본상에 해당하는 톱 듀오/그룹 부문 후보로는 처음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 외에도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 마룬 파이브(Maroon 5), 패닉 앳 더 디스코, 댄 앤 셰이(DAN+SHAY)가 노미네이트 됐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3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2017년, 2018년 2년 연속 해당 부문을 수상한데 이어 3연패가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신보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매한다. 13일 미국 SNL(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Saturday Night Live)'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 또한 5월 미국 로스 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남미, 유럽, 일본 등지에서 해외 투어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 Speak Yourself)'를 시작한다.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5월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미국 투어를 앞둔 방탄소년단이 3년 연속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할지, 시상식 참석 뿐만 아니라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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