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블락비 바스타즈·우원재, 첫 만남서 주사 공개 [종합]
2019. 04.04(목) 16:08
컬투쇼
컬투쇼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블락비 바스타즈 멤버들과 우원재가 주사를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그룹 블락비 바스타즈 멤버 피오 유권 비범과 우원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DJ는 뮤지가 맡았다.

이날 DJ 김태균은 "블락비 바스타즈 세 멤버만 나오는 건 처음 보는 것 같다"며 "첫 앨범 축하한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 말을 들은 피오는 "이번이 세 번째 컴백"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김태균은 당황한 표정으로 "죄송하다. 사람이 그럴 수도 있지 않겠냐"며 상황을 수습했다.

우원재는 블락비 바스타즈 멤버들에게 그룹 블락비 출신 지코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그는 "평소 지코 형과 친하다"며 "함께 여행도 자주 다녔었다"고 이야기했다. 블락비 바스타즈 멤버들 또한 "지코 형을 통해서 우원재 씨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피오는 우원재에게 "지코 형과 함께 출연한 프로그램을 자주 봤다"며 "이번 신곡 '호불호'가 굉장히 좋다"고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어 피오는 블락비 바스타즈 멤버들의 주사를 공개했다. 그는 "술을 많이 마시면 기분이 상당히 좋아진다"며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뽀뽀를 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유권의 주사도 이야기했다. 피오는 "유권 형은 술에 취하면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한다. 그런데 이야기가 매일 똑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피오의 폭로는 계속됐다. 그는 "비범 형은 취하면 야한 이야기를 한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DJ 김태균은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더라. 이럴 줄 몰랐다"고 말하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우원재 또한 자신의 술버릇을 털어놨다. 그는 "나는 평소에 얌전한 성격"이라며 "술만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밖에 나오자마자 바닥에 와인을 다 던져버리거나 '기분 좋다'라고 외치며 사물을 다 버려버린다"라고 주사를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의 패션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우원재는 후드티를 바지에 넣고 입은 자신의 패션에 대해 "베를린의 클럽에 이렇게 입고 가면 사람들이 좋아한다"며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이지만 나는 이 패션을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컬투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