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피쉬' 윤보미·김진우, 낚시돌 탄생 예고
2019. 04.04(목) 12:02
빅 피쉬
빅 피쉬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전설의 빅피쉬'에서 위너 김진우와 에이핑크 윤보미가 낚시 돌 탄생을 예고했다.

5일 밤 방송될 SBS 새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빅 피쉬'(이하 '빅 피쉬')에 그룹 위너 김진우와 에이핑크 보미가 출연한다.

앞선 촬영에서 '빅 피쉬' 멤버들은 최대 무게 600kg의 프라 크라벤과 최고 속력 110km를 자랑하는 돛새치 낚시에 대비하기 위해 최대 무게 300kg의 초대형 빅피쉬가 서식하는 곳을 찾아 대어 현지 낚시 특훈을 진행했다.

이 훈련에서 윤보미는 초보답지 않은 완벽한 활 자세를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빅 피쉬' 촬영 전 낚시 프로에게 1:1 과외를 받았을 뿐 아니라 태국행 비행기 안에서 낚시 서적까지 읽으며 철저히 준비했다.

더불어 윤보미는 "제일 큰 빅피쉬는 내가 잡겠다"며 열정을 뽐냈다. 또한 이태곤은 물론 현지 낚시인에게 다가가 손짓 발짓을 동원해 질의·응답을 하는 등 넘치는 학구열로 눈길을 모았다. 이어 35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몇십 분간 계속되는 대어와 힘겨루기까지 하는 등 극한의 상황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김태곤의 애제자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빅 피쉬'에는 배우 이태곤, 코미디언 지상렬, 무술감독 정두홍, 김진우, 윤보미가 출연한다. 5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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