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리즈너’ 강신일, 남궁민 히든카드 돼줄까 [TV온에어]
2019. 04.04(목) 00:42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김정난 권나라 김병철 최원영 이다인 박은석 장현성 이준혁 이민영 배윤경 이용준 9회 10회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김정난 권나라 김병철 최원영 이다인 박은석 장현성 이준혁 이민영 배윤경 이용준 9회 10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남궁민이 강신일이라는 든든한 아군을 얻게 됐다.

3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연출 황인혁) 9, 10회에서는 외과 에이스 의사 출신이며 교도소 의료과장으로 부임한 나이제(남궁민)와 한소금(권나라), 선민식(김병철), 이재준(최원영), 이재인(이다인), 이재환(박은석), 오정희(김정난), 정의식(장현성), 고영철(이준혁), 복혜수(이민영), 정세진(배윤경), 현재민(이용준), 김상춘(강신일)을 둘러싼 메디컬 교도소 서스펜스가 그려졌다.

이날 나이제는 김상춘을 돕기 위해 일부러 상춘의 배에 칼을 찔러 넣기로 했다. 하지만 그 순간 교도소 내 불이 깜빡거렸고, 김상춘은 나이제의 칼을 스스로 자신의 배에 찔렀다.

응급실로 옮겨가는 구급차 안에서 김상춘은 출혈이 멈추지 않는 위기 상황을 겪었다. 이제는 그 당시, 칼이 건드려서는 안 될 부분을 건드렸다고 여기며 상춘의 상태를 우려했다.

이제는 상춘에게 혈액응고장애가 생겼다는 사실을 직감해 위기감을 증폭시켰다. 이제는 이러한 상황을 병원 측에 재빨리 전달하며 김상춘을 안심시켰다.

상춘은 이날 이제에게 자신의 개인사까지 고백했고, 두 사람 사이에 인간적 연대감이 생겨났다. 이는 이제가 상춘을 아군, 즉 히든카드로 얻게 될 것이라는 일종의 복선일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닥터 프리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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