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마이웨이'에서 방송인 노유정이 남편과 이혼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3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노유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노유정은 이혼 후 있었던 일들을 털어놨다.
노유정은 지난 1986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지난 1994년 동료 연기자와 결혼해 '잉꼬부부'라고 불릴 정도로 행복한 삶을 살아왔지만 끝내 이혼을 했다.
이와 관련 노유정은 "내가 죽을 것처럼 힘들어서 남편에게 '떨어져 있는 게 어떻겠냐'고 먼저 제안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노유정은 "그 후 이혼 사실을 솔직하게 자식들에게 이야기했다"며 "처음에는 아이들이 대성통곡을 하더라"고 자식들을 향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그때 먹고사는 것이 항상 힘들었다"며 "그래서 여기저기 아르바이트를 다녔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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