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반찬' 김수미 "이상민 집 주방에 그릇 많다…여자 있냐"
2019. 04.03(수) 21:06
수미네 반찬
수미네 반찬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수미네 반찬'에서 배우 김수미가 연예기획자 겸 가수 이상민의 연애를 의심했다.

3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이상민에게 여자 친구가 생겼음을 의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과거 김수미가 자신의 집을 방문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상민은 "김수미 선생님이 방문해주셨을 때 이틀 정도 생각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혼자 있을 때는 잔소리를 하는 사람이 없다"며 "선생님이 오셔서 '야 이놈아'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그제야 '이게 아니구나' 싶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자 김수미는 "사람은 가끔 충격이 필요하다"며 "혼자 있으면 안 된다. 발전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수미는 "그런데 남자 혼자 사는데 주방에 그릇이 그렇게 많냐"며 "여자 있지? 숨겨놨냐”라고 이상민의 연애를 의심했다. 이상민은 "집에서 혼자 요리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그릇을 예쁘게 플레이팅 해뒀다"라고 해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수미네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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