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와 시부모가 음식점 개업을 앞두고 만전을 기했다.
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시부모와 함께 개업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화와 진화 아버지는 메뉴 점검에 나섰다. 목표는 '한국인 입맛에 맞춘 요리를 만드는 것'. 두 사람은 먼저 옥돔탕수에 나섰다. 끓는 기름에 옥돔을 튀기는 동안 현지 맛을 가득 담은 탕수 소스를 볶았다. 튀긴 옥돔 위에 새콤달콤 소스를 더하면 옥돔탕수가 완성됐다. 패널들은 "맛 없을 수 없는 조합"이라고 입을 모았다.
두 번째 메뉴는 마라샹궈였다. 진화 아버지의 장기인 수타면을 더해 얼얼하고 매운 맛을 더해 마라샹궈를 만들기로 했다. 여기에 마라탕까지 더해 대표메뉴를 확정했다.
다음 날 네 사람을 제주 보건소를 찾았다. 개업을 앞두고 보건증을 받기 위해 검사에 나선 것이다. 이들은 차례로 몸무게와 키를 재는 등 차분하게 신체검사에 임했지만 장티푸스 검사에서 멈칫했다. 면봉을 항문에 넣어야 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 것이다. 네 가족은 우여곡절 끝에 검사를 마쳤고, 개업 24시간 전 마지막으로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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