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여름아 부탁해' 주연 캐스팅…2년 만의 안방극장 [공식]
2019. 04.02(화) 15:25
이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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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이영은이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로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29일 KBS1 새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가 첫 방송된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담을 드라마다. 이영은은 '여름아 부탁해'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극 중 이영은은 겉보기엔 여리지만 알고 보면 강단 있고 씩씩한 외유내강 스타일의 왕가네 장녀 왕금희 역을 맡는다. 왕금희는 초등학교 때부터 맞벌이하는 엄마를 도와주는 듬직한 첫째 딸이다. 또한 의과대학 중퇴의 위기를 맞은 남자 친구를 위해 결혼을 결정해 성형외과 전문의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조의 여왕이다.

앞서 이영은은 드라마 '빛나라 은수' '펀치' '마이 시크릿 호텔' 등에 출연하며 특유의 당찬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여름아 부탁해' 제작진은 "왕가네 식구들에게 폭풍처럼 불어닥친 시련과 역경을 씩씩하게 헤쳐나갈 이영은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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