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숙선 누구? 62년 국악 인생…前 여수 세계박람회 홍보대사
2019. 04.02(화) 15:08
안숙선
안숙선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국악인 안숙선이 화제다.

안숙선은 2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이날 안숙선은 "62년 간 국악 인생에 대해 후회를 한 적이 없다"며 국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안숙선은 전라북도 남원군 산동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안숙선은 각종 학생 명창대회에서 상을 받으며 '남원의 애기명창'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는 14살때 국악인 강순영에게 가야금산조를 배웠으며 '객래문아' '공도난이' '사랑가' 등의 가야금병창을 학습했다.

안숙선은 꾸준히 판소리 실력을 갈고닦아 지난 1979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했다. 이어 그는 지난 199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 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의 보유자가 됐다.

또한 안숙선은 국립창극단 예술 감독직 및 단장을 역임했다. 그는 여수 세계박람회 홍보대사·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필모그라피를 쌓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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