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이덕화가 진행하는 1인 방송인 '덕화TV'의 구독자 수가 5만 명을 돌파했다.
2일 저녁 방송될 KBS2 예능프로그램 '덕화TV'에서는 이덕화의 구독자 5만 돌파 축하 쇼 '덕쁜이 덕쁜이는 즐거워'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이덕화는 MC로서의 면모를 뽐낸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덕화TV'의 구독자 5만 명 돌파를 축하하기 위해 배우 임예진 이홍렬 박준규 박상면이 등장했다. 초대가수로는 전영록 양수경 박남정 김조한 그룹 라붐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줄 알았던 이덕화는 예상하지 못한 난관에 부딪히고 말았다. '덕화TV'의 구독자 수가 갑작스럽게 5만 명을 돌파하며 일주일 만에 쇼를 준비하게 된 탓에 모집기간이 짧아 신청자가 모이지 않는 것이다.
제작진이 1000여 석을 수용할 수 있는 서울 영등포구 KBS 공개홀의 자리를 다 못 채울 것 같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덕화는 속상해했다.
하지만 이덕화는 포기하지 않고 직접 축하 쇼의 대본을 쓰는 등 열의를 보였다. 또한 그는 채널 구독자들을 위한 특별 라이브 무대도 준비했다.
'덕화TV' 구독자 5만 돌파 축하 쇼 '덕쁜이 덕쁜이는 즐거워'는 2일 저녁 8시 55분 '덕화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덕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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