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 뮤지컬 '잭 더 리퍼' 성료
2019. 04.01(월) 09:33
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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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빅스 멤버 켄이 뮤지컬 '잭 더 리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켄은 지난 31일 뮤지컬 '잭 더 리퍼'(연출 신성우)의 마지막 공연을 진행했다.

켄은 '잭 더 리퍼'에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사건을 이끌어 가는 의협심 강한 외과의사 다니엘 역을 맡았다.

그는 풍부한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 등으로 깊은 내면 연기를 보여주며 인물의 특징을 정교하게 표현했다. 켄은 작품에 활력을 더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했다는 평을 받았다.

켄은 "'잭 더 리퍼'의 다니엘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과 공연장에 함께 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연을 하는 동안 행복했고 팬 여러분들의 응원이 굉장히 큰 힘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감독님 선배님 후배님 그리고 스태프 여러분들 덕분에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3월 한 달간 함께 해주신 모든 사람들 덕분에 나에게도 이 작품은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켄은 지난 2015년 뮤지컬 '체스'를 시작으로 '신데렐라' '꽃보다 남자 더 뮤지컬(The Musical)' '햄릿'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또한 지난해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에서는 쌍둥이 형제 루이와 필립 1인 2역에 도전해 호평을 받았다.

켄은 오는 26일부터 뮤지컬 '광염 소나타'로 무대를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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