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19년 3월 다섯째 주에도 가지각색의 다채로운 곡들이 발매됐다. 바이브부터 블락비 바스타즈, 펜타곤, 1TEAM(원팀), 박지훈, JBJ95, 스트레이키즈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신보가 대중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 바이브, 미니 앨범 '바이브 디렉터스 컷(VIBE DIRECTOR'S CUT)' (발매일 3월 29일)
타이틀곡 ‘슬픈가요’는 슬픈 가요에서나 있을 법한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바이브표 발라드 신곡으로, 리드보컬 윤민수가 보여주는 깊은 보컬이 곡의 시작에 독백처럼 흐르는 구성을 더욱 극대화해 실험적이면서도 전체적인 감정과 집중도를 높인 매력적인 곡으로 완성됐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타이틀곡 느낌도 좋지만, ‘쉬고 싶다’ 어쿠스틱 버전 추천.
김한길 - 명불허전 감성 바이브.
김예나 - 한층 섬세한 감성이 인상적.
오지원 - 타이틀곡은 하이라이트가 조금 빨리 등장하고, 서정적이지만 몰아치는 전개. 미리듣기 승부에서 유리할 구조.
◆ 블락비 바스타즈, 미니앨범 '아임 어 메스(I’m a mess.)' (발매일 3월 28일)
타이틀곡 '헬프 미(Help Me)'는 가벼운 리듬에 어우러지는 유권과 비범의 부드러운 목소리,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와 묻어나는 피오의 강렬한 래핑이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밤거리에 혼자 남겨진 쓸쓸한 이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는 경쾌한 리듬과 상반되는 세 사람만의 외로움도 전달할 예정이다. 총 8곡 수록.
김지하 - 곡마다 풍부한 사운드가 인상적.
김한길 - 들을 거리가 많은 앨범.
김예나 - 자유로움 속 하나로 간추려진 음악색.
오지원 - 섹시한 매력이 더해진 바스타즈.
◆ 펜타곤, 미니앨범 '지니어스(Genie:us)' (발매일 3월 27일)
타이틀곡 '신토불이'는 펜타곤의 '빛나리',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비롯한 수많은 명곡들을 탄생시킨 멤버 후이의 자작곡으로, 강한 비트와 시원한 멜로디가 포인트이며 후렴구에 반복되는 '신토불이'라는 단어가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는 퓨처 하우스 장르의 댄스곡이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후이, 키노 등등 멤버 개개인의 역량이 돋보임.
김한길 - 귓가에 맴도는 강렬한 중독성.
김예나 - 특유의 위트가 주는 신선함.
오지원 - 중독성을 노린 타이틀곡.
◆ 1TEAM, 미니 앨범 '헬로!(HELLO!)' (발매일 3월 27일)
타이틀곡 '습관적 VIBE'는 놀 땐 놀고 음악을 즐길 줄 아는 소년들의 당당한 모습을 노랫말에 표현해 1TEAM만의 밝고 당당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게 했으며 미니멀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디움 R&B 스타일의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총 3곡 수록.
김지하 - 그룹의 다양한 색깔을 담아낸 앨범. 다음이 기대.
김한길 - 신인다운 풋풋함이 물씬.
김예나 - 잘 다듬어진 음악들로 매력 지수 업.
오지원 - 최근 발매된 신인 그룹들의 데뷔곡 중에서는 가장 독특하다.
◆ 박지훈, 미니 앨범 '어클락(O’CLOCK)' (발매일 3월 26일)
타이틀곡 '러브(L.O.V.E)'는 청량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퓨쳐 R&B곡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며 사랑을 더욱 키우려는 순수한 남자의 진심 어린 고백을 담고 있다. 여기에 박지훈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그룹 활동 때와는 또 다른 매력.
김한길 - 박지훈의 보컬색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다.
김예나 - 트랙마다 잘 담긴 다양한 목소리, 감정 표현.
오지원 - 청량한 음색이 빛나는 음악들.
◆ JBJ95, 미니 앨범 '어웨이크(AWAKE)' (발매일 3월 26일)
동명의 타이틀곡 '어웨이크'는 딥 하우스와 트로피컬 하우스 기반의 팝 댄스곡으로, 얼어있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는 시기에 맞춰 사랑을 시작하는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들을수록 어울리는 조합.
김한길 - 음악적 케미가 돋보이는 앨범.
김예나 - 잘 맞는 음악 색깔을 찾아가고 있는 듯.
오지원 - 솔로곡을 들어보는 재미가 있다.
◆스트레이키즈, EP 앨범 '클레 원 : 미로(Clé 1 : MIROH)' (발매일 3월 25일)
스트레이 키즈만의 에너지와 포부를 담아낸 타이틀곡 '미로'는 스트레이 키즈 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가 직접 작사하고 해외 작곡가 Brian Atwood와 공동 작곡했다. 특히 쓰리라차는 곡의 탑라인 참여뿐만 아니라 방찬은 아이돌로서 드물게 트랙 작업도 하며 차별화를 더했다. 총 8곡 수록.
김지하 - 작곡 멤버들의 성장이 두드러짐. 세련된 사운드.
김한길 - 음악적으로 한층 성숙해진 소년들.
김예나 - 한결같은 스타일 속 꾸준히 보여주는 트렌디한 변화.
오지원 - 3RACHA의 실력이 점점 느는 게 느껴진다.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