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티아라 시절 사장님 실수, 웃음거리 됐다" (아는형님)
2019. 03.30(토) 22:36
아는형님, 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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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는 형님'에서 가수 효민이 그룹 티아라 활동 시절 보도자료 오타로 인해 조롱 받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30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베이비복스 출신의 배우 이희진, 티아라 출신 효민, 오마이걸 승희, 구구단 세정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이날 효민은 티아라 시절 있었던 에피소드를 문제로 냈다. 과거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멤버 지연이 5, 60cm 높이의 무대에서 떨어져 발목 부상을 당한 사건이 보도자료에 잘못 나가 누리꾼들의 조롱을 받았다는 것이다.

효민은 "30cm라고 오타가 났다. 평소 사장님이 과장 하시는 걸 좋아하시기 때문에 3m라고 쓰려고 하셨을 수도 있다. 그 기사가 '티아라 지연 30cm 아래로 추락, 응급실 행' 이런 식으로 났다. 기사도 많이 나고 실시간 검색어도 오르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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