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열혈사제’가 극강의 장르물 재미를 견인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30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 25회는 수도권 시청률 17.4%, 전국 시청률 15.3%, 26회는 수도권 시청률 20.9%, 전국 시청률 18.5%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기록이다.
또한 2049 시청률은 25회 6.6%, 26회 8.2%를 나타냈다. 젊은 세대들의 지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3.6%인데, 그동안 태국 오지 출신의 중국집 배달원로 알려졌던 쏭삭(안창환)의 맹활약이 통한 격이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클럽 '라이징문'의 조직폭력배를 무에타이로 타파하며 위기에 처한 박경선(이하늬)을 구했다. 또한 김해일의 심복 초코(이규호) 역시 적재적소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겼다. 오늘(30)일 밤 10시 27, 28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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