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톱모델 포스 뽐내며 '나혼자산다' 깜짝 등장 [종합]
2019. 03.30(토)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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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달심' 한혜진이 '나 혼자 산다'에 깜짝 등장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그의 등장에 환호했다.

2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 성훈의 일상이 그려졌다.

패션위크 무대에 모델로 서게 된 성훈은 이날 행사 준비를 하기 위해 헬스장으로 향했다. 필라테스 동작을 연습하며 틀어진 몸매를 교정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운동을 했다.

이후 성훈이 찾은 곳은 한 지하 연습실. 사방에 거울이 가득한 연습실을 본 무지개 회원들은 "춤 연습하러 갔냐"며 놀렸지만, 그가 모델로 무대에 선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이어 성훈이 초빙한 특별 강사가 등장했다. 톱모델 한혜진이 등장한 것이다. 한혜진은 최근 함께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하던 전현무와의 결별로 인해 프로그램에서 임시 하차한 상태다. 전현무 역시 동반 하차한 상태, 갑작스러운 한혜진의 등장에 무지개 회원들은 반가움을 숨기지 못했다. 박나래는 "달심!"을 크게 외치며 반가워 했고, 헨리 기안84도 놀라 소리쳤다. 이시언은 "자숙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녿담을 던졌다가 박나래의 잔소리를 들었다.

이후 한혜진은 본격적으로 성훈의 워킹을 점검했다. 8년 전 모델로 무대에 선 적이 있다는 성훈은 과거 자신의 워킹 모습이 담긴 영상을 가져와 보여줬다. 한혜진은 충격적인 성훈의 헤어스타일에 폭소를 금치 못했고, 본격적으로 성훈에게 워킹 비법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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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은 허리 디스크로 인해 똑바로 걷는 것조차 통증을 느끼는 상태, 또한 어깨 건강도 좋지 않아 한혜진의 걱정을 샀다. 하지만 성훈은 "몇 걸음 걸으며 아픈 건 순간이니 참으면 된다"고 말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한혜진을 감탄케 했다. 한혜진은 "100점 만점에 90점.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말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기며 성훈을 응원했다.

성훈 역시 연습을 마무리하며 "열흘 정도의 시간이 있는데, 이미지 트레이닝을 계속 한다면 전문 모델 만큼은 아니지만 배우 성훈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로서 함께 워킹 연습을 하며 연습을 마무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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