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티비' 윤지성 "뮤지컬·솔로 활동, 힘들지만 도움 많이 받아"
2019. 03.29(금) 20:42
윤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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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셀럽티비'에서 가수 윤지성이 뮤지컬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생긴 고충에 대해 고백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웹예능프로그램 '셀럽티비(셀럽TV)'에서는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MC이현, 네이처 루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현은 뮤지컬 '그날들'에서 강무영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윤지성에게 "뮤지컬과 솔로 활동을 같이 해서 힘든 점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지성은 깊게 공감하며 "음반 활동이랑 뮤지컬이랑 같이 하다 보니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그는 "제 성격이 원래 누워있고, 자고 등 전형적인 집돌이 스타일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윤지성은 "그래도 '그날들' 자체가 너무 좋은 작품이라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윤지성은 강무영을 청와대 경호관이라고 소개하며, "무영이가 힘든 순간 남을 위로해 주며 웃어주는 부분이 나랑 닮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때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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