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수많은 일들이 발생하는 연예계 현장. 취재 도중 벌어진 다양한 상황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모아봤다.
◆ 워너원 우정은 영원합니다
이날 박지훈은 응원해준 워너원 멤버로 윤지성과 하성운을 언급했다. 또한 현장에 화환을 보내준 배진영에 대해서도 큰 고마움을 드러냈다. 배진영은 화환에 '우리 사랑하는 지훈이형, 내가 보러왔지'라는 문구를 담았다. 박지훈은 "지성이 형이 '지훈아, 네가 미니 앨범을 낸다는 소식을 들었다. 응원하고, 스트리밍하겠다'고 했다. 저도 뮤지컬로 간간이 찾아뵙겠다고 인사를 드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지훈은 "앞서 성운이 형이 생일이었다. 그래서 생일 축하한다고 말했고, 형은 '앨범 준비하면서 힘들지 않냐' '화이팅 한다' 등의 편지식의 응원을 해줬다"고 두 손을 모았다.
-3월 26일 박지훈 첫 번째 미니앨범 'O’CLOCK' 발매 기념 쇼케이스 中
◆ '더 뱅커'채시라, 유동근 김상중 21년 만에 다시 만나다
"커리어우먼 역을 하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라며 말문을 연 채시라는 "우선 대본이 마음에 들었고, 캐릭터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상대 배역을 여쭤보니 유동근, 김상중 두 선배시라고 하더라. 정말 설레더라"며 "두 선배와는 21년 만에 만나 뵙게 됐다. 함께 호흡하는 것 만으로도 의미있는 분들이라 작품을 하고 싶다는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채시라는 "작품이 워낙 좋다 보니 좋은 드라마를 보여드릴 수 있겠다는 기대가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3월 26일 MBC 새 수목드라마 '더 뱅커' 제작발표회 中
◆ 안소희, 연기력 논란에 답하다
3년 만에 '으라차차 와이키키 2'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만큼 앞선 연기력 논란에 대한 부담감이 있을 터. 이에 안소희는 "오랜만에 드라마를 하게 돼서 긴장도 되고 걱정도 많고, 설레기도 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소희는 "항상 대본 연습을 하고 있고, 현장에서 리허설도 정확하게 하면서 섬세하고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쓰면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소희는 "이번 작품에서는 앞에 보여드렸던 아쉬운 모습보다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했다.
-3월 25일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 제작발표회 中
◆ 윤봉길 후손 윤주빈
윤봉길의 후손인 배우 윤주빈은 중국 상해 일정에 함께해 윤봉길이 의거한 루쉰공원을 찾았던 소회를 밝혔다. 윤주빈은 "감사하다고 마음 속으로 인사를 드렸다. 나도 잘 컸고, 우리 나라도 그렇고. 앞으로 잘 해나가겠다고, 그리고 이번 여정도 잘 하게 해 달라는 뜻에서 감사 인사를 하고 왔다"고 말했다.
-3월 25일 MBC 다큐멘터리 '백년만의 귀향, 집으로' 제작발표회 中
◆ 윤종신 "외길 인생? 잡다하게 살아왔다"
이날 가수 윤종신은 "외길 인생이라는 말은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 잡다하게 살아왔다. 하지만 음악을 놓지 않았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고 1989년 데뷔 후 자신의 삶을 정리했다. 이어 윤종신은 "20대 때는 순진무구하게 아무것도 모르고 음악을 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다. 30대가 지나니까 그 전의 내 성공 이유를 의심하게 됐다. 뭔가를 알고 하려고 해보니 시행착오가 많았다. 40대 들어가는 초입에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을 하다 보니 20년차부터 지금까지 지루함 없이 지나왔다"며 지난 시간들을 돌이켰다.
-3월 26일 '월간 윤종신' 음악 프로젝트 '이제 서른' 기자간담회 中
◆ 스트레이 키즈 현진 "'음악중심' MC, 연습 많이 하고 있다"
최근 MBC '음악중심'의 MC로 발탁, 진행 경험을 하게 된 그룹 스트레이 키즈 현진은 이날 "MC가 된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진은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사실 아직 세 네 번밖에 안 했다"라며 "아직 떨리고 MC 초보라 많은 연습을 하고 있다. 발음 연습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음악중심) 제작진과 작가, PD가 굉장히 많이 도와주고 멘트 이런 것도 하나하나 체크를 해줘서 꼼꼼히 MC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MC를 할 때 스테이(팬덤명)가 지켜봐주는데 장난도 치고 파이팅도 하고 응원도 해줘서 MC를 진행하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3월 25일 스트레이 키즈 새 미니앨범 '클레 원 : 미로(Clé 1 : MIROH)' 발매 기념 쇼케이스 中
◆ JBJ95 켄타 "혜림, 수록곡 작사 참여해주셔서 영광"
이날 그룹 JBJ95 켄타는 작사에 참여해준 혜림에 대해 "대선배님이 저희의 수록곡 작사에 참여해주셔서 영광이고 감사하다. SNS에 홍보까지 해주셨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너무 감사하다"며 거듭 인사했다. 이어 "수록곡 중에 '밀키웨이'를 제일 좋아한다. 그런 곡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3월 26일 JBJ95 두 번째 미니 앨범 '어웨이크(AWAKE)' 발매 기념 쇼케이스 中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