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향과 첫 열애설’ 박혁권, 미혼 맞습니다
2019. 03.29(금) 10:23
박혁권 조수향 열애설 미혼
박혁권 조수향 열애설 미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박혁권이 연예계 생활 첫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20살 연하 동료 배우다.

29일 박혁권과 조수향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박혁권은 1971년생, 조수향은 1991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는 무려 20살차다.

박혁권의 경우 배우 생활 약 25년을 해온 베테랑 연기자다. 그런 그가 공식적으로는 첫 열애설에 휩싸였기에 팬클럽은 물론 대중들의 관심이 뜨거워진 것은 당연지사다.

박혁권은 구수하고 편안한 이미지 탓에 그간 많은 이들에게 기혼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이에 박혁권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해 미혼이라는 사실을 명시하며, 이상형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혁권과 조수향 모두 배우 생활을 하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은 업계 동료로서 대화가 잘 통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한다면 또 하나의 아름다운 배우 커플이 탄생하는 셈이다.

박혁권은 1993년 소극장 '산울림' 단원으로 연극계에 데뷔해 MBC '하얀거탑', JTBC '아내의 자격', '밀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유명 연기자 반열에 올랐다.

조수향은 2014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해 KBS2 '후아유-학교 2015', MBC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배우다. 오는 5월 개봉하는 영화 '배심원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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