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향 열애설' 박혁권, "말 통해야 좋아"‥과거 이상형 공개
2019. 03.29(금) 10:14
박혁권
박혁권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배우 조수향과 열애설에 휩싸인 박혁권이 과거 한 방송에서 이상형을 밝혀 화제다.

배우 박혁권은 과거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자신의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박혁권은 이상형에 대해 "말이 통해야 좋다. 외모도 어느 정도 되면 좋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본인 명의의 재산세를 내면 더 좋다"며 구체적인 이상형을 언급했다.

또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도 "제 이상형은 한결같다. 말이 통하고 예쁘고 자기 명의로 재산세를 낼 정도의 여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가 재산세를 한 번도 내지 못해서 그렇다"며 쓸쓸함을 드러냈다.

박혁권은 29일 조수향과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날 한 매체는 박혁권과 조수향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박혁권은 1971년생, 조수향은 1991년생으로 두 사람은 무려 스무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이어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연기'라는 공통분모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박혁권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티브이데일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박혁권은 드라마 '여우각시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초인가족 2017" '육룡이 나르샤'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15년에는 ‘육룡이 나르샤’로 S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특별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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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MBC '별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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