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유치장 생활 8일→'묵묵부답' 검찰 行 [종합]
2019. 03.29(금) 09:13
정준영 검찰 송치
정준영 검찰 송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정준영이 검찰에 송치됐다.

29일 오전 7시 50분 께 정준영은 서울 종로구 경운동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됐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고 구속된 정준영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정준영은 지난 2015년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의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물을 수차례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준영이 총 11차례 불법 촬영물 유포 사실을 확인했다. 정준영을 비롯해 해당 대화방에 있던 인물 전원을 수사 대상에 올리고 불법 행위 가담 여부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정준영은 지난 21일 구속, 8일 간 유치장에 머물다 이날 검찰로 송치됐다. 정준영은 호송차를 타기 위해 경찰서를 나섰고, 현재 심경과 증거인멸 시도 여부, 피해자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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