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 오정태 母, 백아영에 답답함 표출 "고집 세다"
2019. 03.28(목) 21:36
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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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오정태의 엄마가 백아영에게 답답함을 표출했다.

28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하 '이나리')에서는 백아영 오정태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백아영은 시엄마의 지저분한 태도에 불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엄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미리 준비한 채소들을 씻지 않은 채 냄비에 넣었다. 평소 깨끗함을 추구하는 백아영은 "이러면 안 된다"며 시엄마를 말렸다.

하지만 시엄마는 백아영의 말을 무시하고 씻지 않은 손으로 각종 채소를 만지고, 손님들에게 대접할 오리를 만졌다.

백아영은 시엄마의 모습을 보며 발을 동동 굴리며 어쩔 줄 몰라했다. 오정태의 엄마는 자신과 상반된 태도를 보이는 백아영을 답답해하며 "고집이 세다. 징하다"라고 잔소리를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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