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 박지윤 "정기적으로 시댁 모임 간다고 말하면 친구들이 정색"
2019. 03.28(목) 21:06
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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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박지윤이 시댁 정기 모임에 갈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하 '이나리')에 박지윤 정현호 부부가 첫 출연했다.

이날 시댁 정기모임 날을 맞은 박지윤은 바쁜 아침을 맞이했다. 박지윤은 시댁에 늦게 도착할까 봐 서둘러 아들 아민에게 줄 음식을 준비했다.

아들의 식사를 챙기던 박지윤은 남편에게 시댁 모임에서 진행될 주제에 대해 질문했다. 남편은 "시조카의 입학식과 생일"이라고 가르쳐줬다.

주제를 곱씹어보던 박지윤은 "이렇게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진 지 오래됐다"며 "친구들에게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시댁 모임을 간다'고 말하면 다들 정색을 하면서 놀란다"고 털어놨다.

박지윤은 '이나리' 출연진들에게 "내가 들어오기 전에는 시댁 모임이 없었는데 남편과 결혼하면서 시댁 모임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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