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박민영이 이중생활 삶을 사는 캐릭터로 변신한다.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극본 김혜영·연출 홍종찬)이 4월 10일 첫 방송 된다.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서는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실상은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가 까칠한 상사와 만나면서부터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기존 드라마 속 이중생활 캐릭터들은 자신의 이중생활이 발각 될지도 모른다는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극과 극 생활에서 드러나는 매력으로 극 중 재미를 더했다.
특히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 역시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중요 요소로 작용해 드라마 인기 상승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간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이중생활 캐릭터들의 매력을 통해 박민영이 안방극장에 전할 매력을 짚어본다.
#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처녀귀신 빙의 전후 이중생활
'오 나의 귀신님'에서 배우 박보영은 음탕한 처녀귀신이 빙의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 역을 맡아 극과 극 매력을 뽐냈다. 빙의 전에는 소심하지만 순수한 모습을 음탕한 처녀귀신을, 빙의 후에는 도발적이고 시원시원한 모습을 보이며 이중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기억상실 전후 이중생활
배우 도경수는 '백일의 낭군님' 속 이중 매력을 완벽히 소화하며 훌륭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그는 왕세자 이율에서 기억상실 후 평범한 삶을 사는 원득 역을 맡았다. 도경수는 기억 상실 전 까칠하고 차가운 매력을, 기억 상실 후 순진한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퇴근 전후 이중생활
'그녀의 사생활' 속 박민영은 일반인 코스프레 중인 아이돌 덕후 성덕미 역을 맡아 이중매력을 뽐낼 것을 예고하고 있다. 박민영은 직장에서는 완벽한 미술관 큐레이터의 분위기를 풍긴다. 하지만 퇴근 후에는 완벽하게 다른 모습으로 공연장으로 달려가는 아이돌 덕후이다. 자신이 덕후라는 사실을 꽁꽁 숨기며 완벽한 이중생활을 추구하는 그의 모습이 극과 극의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박민영이 출연하는 '그녀의 사생활'은 4월 10일 밤 9시 30분에 tvN에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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