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스' 스트레이 키즈, 호주에서 9人9色 매력 뽐내기
2019. 03.28(목) 20:17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호주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7일 저녁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이하 '찾았스') 2화에서는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를 오마주한 호주 여행기 '찬네투어' 편이 공개됐다.

호주에서 자란 리더 방찬이 직접 기획한 호주 투어는 가이드를 맡은 방찬의 열정적인 모습과 멤버들의 9인 9색 캐릭터가 만나 재미를 더했다.

첫 일정인 동물원을 향해 가던 중 멤버 창빈은 엉뚱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갈매기와 대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동물원에서 선물을 받기 위해 퀴즈 타임을 갖고, 코알라의 반응에 재치 있는 리액션을 하는 등 발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겼다.

멤버 필릭스. 방찬의 추억이 곳곳에 서려있는 호주의 한인타운인 스트라스필드에 방문한 스트레이 키즈는 먹방 투어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곳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눈물을 흘리는 스테이(팬 클럽 이름)를 만나고, 이동하는 곳마다 자신들의 팬들을 만나며 해외 인기를 실감했다. 또한 현지 상점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데뷔곡 '헬리베이터(Hellevator)'가 나오자 감동을 받은 멤버들은 말을 잇지 못했다.

호주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방찬의 본가 방문이었다. 방찬은 멤버들과 함께 집밥을 먹고 엄마 아빠와 스트레이 키즈 1주년 축하파티를 하며 추억을 쌓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또한 스트레이 키즈는 자신들이 오마주한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의 출연을 향한 열정을 보이며 제작진에게 영상편지를 띄우기도 했다.

4월 3일 저녁 8시에 방영될 '찾았스' 3화에서는 필릭스가 이끄는 시드니 여행기가 담긴 '꼭! 보다 청춘' 편이 공개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5일 새 미니앨범 '클레 원 : 미로(Clé 1 : MIROH)'를 발매했다. 앨범 타이틀 곡 '미로(MIROH)'는 스트레이 키즈 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가 직접 작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찾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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