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로버트 할리, 억울함 토로 "아들이 내 SNS 차단했다"
2019. 03.28(목) 19:49
해피투게더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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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해피투게더 시즌4'에서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아들 하재익에게 SNS를 차단 당한 사연을 공개한다.

28일 밤 방송될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이하 '해투4')가 '나 한국 산다' 특집으로 꾸며지며 방송인 샘 해밍턴, 로버트 할리, 구잘 투르수노바, 조쉬 캐럿, 안젤리나 다닐로바, 조나단 토나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로버트 할리는 아들 하재익에게 SNS를 차단당한 사연을 밝혀 시선을 끌었다. 로버트 할리는 "내가 SNS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고 아들을 태그 한 적이 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그 후에 아들이 내 SNS를 차단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방송인 전현무는 "잘생긴 아들을 이용해서 팔로워 수를 늘리려고 한 것이 아니냐"고 차단당한 이유를 추측했다. 로버트 할리는 "그런 건 아니었다"면서도 머쓱한 미소를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로버트 할리는 "아들이 대학을 6년째 다니고 있다"며 아들의 비밀을 폭로하며 복수전에 돌입했다. 그는 "아들이 26살인데 아직도 대학생 2학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버트 할리는 아들 하재익에 이어 샘 해밍턴의 저격수로도 나섰다. 로버트 할리는 샘 해밍턴에게 "아들인 윌리엄과 벤틀리의 나이대가 제일 귀엽다. 조금만 더 크면 엄마 아빠 말을 듣지 않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경험담이냐"고 반격해 폭소케 했다.

이날 촬영장에서 로버트 할리는 그 누구보다 토크 의지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이에 로버트 할리의 활약이 돋보일 '해투4'의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해투4'의 '나 한국 산다' 특집은 2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2 '해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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