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17' 장광 등장, 정보석도 쩔쩔매는 낙원사 '실세'
2019. 03.28(목) 09:17
막영애17
막영애17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장광이 '막돼먹은 영애씨17' 낙원사에 뜬다.

tvN 금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7'(극본 한설희·연출 한상재. 이하 '막영애17') 제작진은 28일 그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왕 회장(장광)이 낙원사에 등장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보석에게 낙원사를 추천한 왕 회장의 모습이 담겼다. 왕 회장은 정보석의 무서운 매형으로 그동안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안긴 인물이다.

푸근한 모습의 왕 회장은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정보석은 왕 회장 앞에서 얌전하게 앉아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왕 회장에게 귀를 잡힌 채 어디론가 끌려가는 정보석과 여전히 인자한 표정의 왕 회장의 모습이 포함됐다. 정보석을 꼼짝 못 하게 하는 왕 회장의 정체는 무엇일지, 어떤 일로 정보석이 왕 회장에게 귀를 잡힌 것인지에 궁금증이 모였다.

지난 방송에서 정보석은 이영애(김현숙)의 남편 이승준(이승준)이 매형이자 낙원사의 실세인 왕 회장에게 자신에 대한 험담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를 빌미로 정보석과 이영애의 신경전이 시작됐다. 정보석의 괴롭힘에 이영애는 김혁규(고세원)와 함께 반란을 일으켰다. 과거 이영애가 디자인 업무를 할 때 홍보물을 담당했던 홍 사장(홍석천)의 일을 정보석 몰래 맡아 진행한 것이다. 그러나 이영애의 반란이 발각되며 낙원사에 또다시 파란이 예고됐다.

이와 관련 29일 밤 11시 방송될 '막영애17' 8회에서는 낙원사에 '정보석 주의보'가 발령된다. 이영애를 비롯해 낙원사 식구들의 이중생활을 알게 된 정보석이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이다. 여기에 정보석을 잡는 왕 회장이 등장해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막영애17' 제작진은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왕 회장의 정체가 공개된다"며 "낙원사의 독불장군 정보석이 유일하게 쩔쩔매는 왕 회장의 활약은 물론, 처음으로 모습을 보인 장광과 정보석의 케미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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