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리즈너’ 권나라vs김병철, 공포영화급 숨바꼭질 [TV온에어]
2019. 03.28(목) 06:08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김정난 권나라 김병철 최원영 이다인 박은석 장현성 이준혁 이민영 배윤경 이용준 첫방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김정난 권나라 김병철 최원영 이다인 박은석 장현성 이준혁 이민영 배윤경 이용준 첫방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닥터 프리즈너’ 권나라가 김병철의 수상한 행태에 의구심을 느낀 가운데, 두 사람의 절묘한 숨바꼭질 각도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했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연출 황인혁) 5, 6회에서는 외과 에이스 의사 출신이며 교도소 의료과장으로 부임한 나이제(남궁민)와 한소금(권나라), 선민식(김병철), 이재준(최원영), 이재인(이다인), 이재환(박은석), 오정희(김정난), 정의식(장현성), 고영철(이준혁), 복혜수(이민영), 정세진(배윤경), 현재민(이용준)을 둘러싼 메디컬 교도소 서스펜스가 그려졌다.

이날 한소금은 동생의 상태를 조사하던 중, 서서울교도소 의료과장인 선민식이 한밤에 교도소를 찾아와 과다한 양의 인슐린을 요구하는 것을 목격했다.

소금은 교도소 한켠에 숨은 채 선민식의 동태를 살폈다. 예민한 민식은 소금이 움직이는 소리를 들었고, 소금은 얼른 몸을 숨겼다.

극도의 긴장감이 브라운관을 장악했다. 선민식의 무시무시한 표정 연기와 긴장한 소금의 상황이 공포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비춰졌다.

소금은 약을 준 간호사에게 “이 시간에 인슐린이 그 정도나 필요하다는 거냐”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그는 의료사한 환자의 처방전을 요구했다. 이로써 소금이 의료과장 선민식의 악행과 그의 최종 목적을 알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닥터 프리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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