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조보아X앤디, 도시락집 일일주방장 (ft. 강산에) [종합]
2019. 03.28(목) 00:29
백종원의 골목식당 거제도 충무김밥집 보리밥 코다리찜집 도시락집 김성주 조보아 거미새라면 톳김밥
백종원의 골목식당 거제도 충무김밥집 보리밥 코다리찜집 도시락집 김성주 조보아 거미새라면 톳김밥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그룹 신화 앤디와 배우 조보아가 극강의 호흡을 과시하며 분식집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2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조보아, 백종원 진행 아래 거제도 지세포항 보리밥과 코다리찜 집, 충무김밥집, 도시락집의 갱생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이날 신화 멤버 앤디가 도시락집의 거미새라면, 톳 김밥 일일주방장으로 긴급 투입됐다. ‘금손’으로 유명한 조보아는 톳김밥을 싸는 인력으로 변모했다.

두 젊은이들의 능력치가 빛을 발했다. 중장년층 손님들은 톳 김밥 비주얼에 반해 추가 포장 주문을 했다.

조보아는 밀려드는 톳김밥 주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기계처럼 깔끔하고 신속하게 톳김밥을 싸고 또 쌌다. 특히 조보아의 김밥 실력은 점층적으로 늘어나 김성주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앤디 역시 끊임없이 거미새 라면을 끓이고 또 끓였다. 간이 맞지 않았던 라면은 점차 손님들의 입맛을 만족시켰다.

이 가운데 반가운 손님이 등장했다. 거제도 지세포항이 고향인 가수 강산에가 이곳을 찾은 것이었다.

강산에는 거미새 라면을 맛있게 흡입하며 “이거 소주랑 잘 맞는 맛”이라며 해장라면이라고 극찬했다. 그는 “소주 없냐”고 술을 찾아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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