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이휘향, 대답 없는 초인종에 "고성방가 안 돼요?" 폭소
2019. 03.27(수) 23:53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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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한끼줍쇼'에서 배우 이휘향이 거듭되는 초인종 부재에 인내심이 폭발했다.

27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이휘향과 배우 오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휘향은 숟가락을 들고 집밥을 먹을 곳을 찾아다녔다.

해가 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초인종을 누르는 집마다 응답이 없자 이휘향은 "초인종 말고 고성방가는 안 되냐"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호동과 이경규는 이휘향을 진정시키며 "다른 집을 찾아보자"고 말했다.

열심히 찾아다닌 결과 마침내 초인종에 응답하는 집이 있었다. 이휘향은 초인종 렌즈를 보며 집주인에게 "혹시 밥 있으시냐"고 물었다. 그러나 집주인은 "밥은 있는데, 제가 지금 준비가 안 됐다"고 말하며 촬영이 불가능하다는 뜻을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휘향은 "괜찮으시면 제가 차려드리겠다"며 졸랐고, 집주인은 "몸이 안 좋다"며 거절의 의사를 밝혔다.

두 사람의 대화가 끝나자, 이를 듣고 있던 오윤아는 이휘향에게 "통화하시는 줄 알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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