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바비 인형’ 제작사 미국 완구업체 마텔이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모델로 삼았다.
26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은 마텔이 이날 최초로 BTS 인형을 공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마텔 측은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곱 명 멤버들을 본딴 인형 사진을 게재했다. 일명 BTS 컬렉션이라 불리는 이 인형들은 방탄소년단 멤버 각각의 특징을 절묘하게 잡아냈다.
특히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화려한 의상 역시 세세하게 표현돼 눈길을 모은다.
이에 대한 세간의 반응도 뜨겁다. “생각보다 잘 나왔다”는 반응에 더불어 “바비인형 제작사라는 기대치 때문인지, 기대보단 못하다. 닮지 않은 느낌”이라는 혹평도 나왔다. 그럼에도 정식 출시가 된다면 불티나게 팔릴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방탄소년단은 미국을 비롯해 유럽 프랑스, 영국 등 전 세계 곳곳의 대형 스타디움 투어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글로벌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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