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와 낳은 아들 생존사실 알았다 [종합]
2019. 03.27(수) 20:26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이승연 진태현 정찬 김병기 김서라 선우용여 강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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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이 김진우와 낳은 잃어버린 아들 행방을 찾을 수 있을까.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57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박순태(김병기), 오창수(강남길), 백금희(김서라), 박강철(정찬) 등을 둘러싼 가족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금희는 이날 산하와 수호의 아픈 갓난 아기 아들을 입양 보냈다는 사실을 토로했다. 산하는 “왜 그랬냐”고 울부짖었다.

금희는 “건이 살리려고 그랬다. 네 아빠는 눈 멀어서 저러고 있지, 이 서방은 살았는지 죽었는지 소식도 없는데. 내가 무슨 수로 아픈 애를 살리냐”고 소리쳤다.

산하는 “엄마가 무슨 자격으로 그러냐. 건이 나와 수호 씨 아이”라고 말했다. 금희는 “그 사람들이 건이 신경써서 살려준다고 했다. 살리는 게 먼저였다. 그래야 나중에라도 만날 수 있으니까”라고 응답했다.

창수는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부모, 자식 천륜을 끊냐”고 말했다. 금희는 “내 마음은 편했겠냐”고 울었다.

산하는 “왜 5년 지나서 말하냐. 조금이라도 일찍 말했어야 우리 건이 찾았을 것”이라며 엄마를 원망했다.

금희는 “우리 건이, 부잣집 부모 만나 떵떵거리고 살길 바랐다”고 해명했다. 산하는 “우리 건이 찾아내라”며 엄마를 잡고 흔들었다. 산하는 과연 잃어버린 아들 건이를 찾아 품에 안을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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