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인플루엔자 확진, '엘리자벳' 지방 공연 취소 [전문]
2019. 03.27(수) 17:36
옥주현
옥주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인플루엔자 진단을 받고 공연 일정을 취소했다.

27일 옥주현이 출연 중인 뮤지컬 '엘리자벳'(연출 로버트 요한슨)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공식입장을 통해 옥주현의 지방 공연 출연 취소 소식을 전했다.

제작사 측은 "3월 30일, 31일 양일 간 '엘리자벳' 전주 공연에 출연 예정이던 옥주현이 건강 상의 이유로 캐스팅 변경이 됐다"며 "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고, 동료 배우와 스태프에게 감염 우려가 있어 대외활동을 모두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옥주현은 '엘리자벳'에서 주인공인 황후 엘리자벳 역을 맡고 있다. 옥주현의 빈 스케줄은 김소현, 신영숙이 대신할 예정이다.

이하 EMK뮤지컬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EMK뮤지컬컴퍼니입니다.

오는 3월 30일-3월31일 뮤지컬 ‘엘리자벳’ 전주 공연에 출연 예정이던 옥주현 배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캐스팅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옥주현 배우는 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아 동료 배우 스텝에게 감염의 우려가 있어 금주 모든 대외활동을 취소하라는 의사의 권고에 따라 예정되어 있던 ‘엘리자벳’ 전주 공연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옥주현 배우의 출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과 동료, 공연 관계자 여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또한 흔쾌히 옥주현 배우를 대신해 출연 일정 변경을 해주신 김소현, 신영숙 배우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관람을 원치 않으시는 경우, 공연 전까지 수수료 없이 취소 및 환불이 가능하며 각 예매처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로 취소해주셔야 수수료 없이 취소가 가능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