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데뷔 1주년 스트레이 키즈가 뽐낸 '솔직' 입담 [종합]
2019. 03.27(수) 15:11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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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두시의 데이트'에서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솔직한 매력과 다양한 입담을 뽐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스트레이 키즈(방찬, 우진,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석진은 스트레이 키즈에게 "데뷔 1주년을 맞았다"며 "새 미니앨범 발매를 축하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방찬은 "벌써 1년이 지난 줄 몰랐다. 저희가 그만큼 팀 그리고 팬들과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며 "올해도 열심히 달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엔은 "정말 행복했던 일만 가득했던 1주년이다. 이번 한 해도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또한 지석진은 "1주년 때 다 같이 무엇을 했냐"고 물었다. 이에 현진은 "처음으로 멤버들, 스태프들과 회식을 했다. 양념 갈비를 먹었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누가 제일 잘 먹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방찬을 꼽았다. 이에 방찬은 "한 번 앉은자리에서 계속 먹게 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석진은 소속사가 JYP엔터테인먼트인 스트레이 키즈에게 "수장 박진영에게 곡을 받고 싶진 않냐"고 물었다. 이에 현진은 "일단 저는 곡 작업을 하는 멤버가 아니기 때문에"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박진영 PD님만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앞에 넣어보고 싶긴 하다. 반면 스트레이 키즈는 저희만의 음악을 하는 팀이기 때문에 우리 음악을 그대로 밀고 가야 한다는 마음도 있다"며 "정말 반반이다"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특히 서로에 대해 폭로하는 'TMI 시간'에서 솔직한 입담이 뽐냈다. 먼저 리더 자리를 준다면 누구에게 주고 싶느냐에 대한 지석진의 질문에 방찬은 "우진에게 주고 싶다"고 답했다. 방찬은 그 이유에 대해 "우진이가 나이와 다르게 책임감을 갖고 있는 친구"라고 설명했다. 이에 우진은 "살짝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리노는 닮고 싶은 춤꾼으로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를 꼽았다. 리노는 "정말 존경하는 선배님"이라며 "가수라는 꿈을 꾸게 된 계기"라고 덧붙였다. 이에 멤버들은 소속사 대표인 박진영을 언급하며, "JYP 지"라고 말해 리노를 당황케 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방송 말미에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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