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2’ 화장실 유머는 계속된다 [TV온에어]
2019. 03.27(수) 06:41
으라차차 와이키키2 이이경 김선호 신현수 안소희 김예원 문가영 2회 시청률
으라차차 와이키키2 이이경 김선호 신현수 안소희 김예원 문가영 2회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와이키키2’가 2회 연속, 화장실 유머를 소재로 내세웠다.

25일 밤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 2회에서는 게스트 하우스 와이키키의 이준기(이이경), 차우식(김선호), 국기봉(신현수), 한수연(문가영), 김정은(안소희), 차유리(김예원) 등을 둘러썬 청춘로맨스가 그려졌다.

지난 첫 방송에서 기봉은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화장실이 급한 나머지 캠핑장에서 급한 대로 바지를 내리고 말았다.

2회에서도 화장실 유머는 계속됐다. 준기는 사극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단역 역으로 일을 하게 됐다.

이날 갑작스레 화장실이 급했던 중기는 옆에 있는 단역 배우가 시답잖은 이유로 구박을 받자, 겁을 지레 먹고 소변을 참아야만 했다.

급기야 톱 스타 배우(주상욱)가 막걸리를 주거니 받거니 하는 장면을 애드리브로 제안했다. 단역인 준기는 아무 말도 못하고 배우가 따라주는 막걸리를 끊임없이 마셨다. 결국 준기는 우거지상을 하고 몸을 비꼬며 오줌을 참고 또 참는 '웃픈'(웃기고 슬픈) 태세로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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