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지병수 할아버지 '미쳤어', 원곡 가수 손담비도 응원 "감사해요"
2019. 03.26(화) 12:45
전국노래자랑 지병수 할아버지 미쳤어 무대
전국노래자랑 지병수 할아버지 미쳤어 무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전국노래자랑'에서 손담비의 '미쳤어'를 부른 77세 지병수 할아버지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서울 종로구 편에서 출연했다.

이날 지병수 할아버지는 손담비의 '미쳤어'를 선곡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MC 송해는 지병수 할아버지의 '미쳤어' 무대를 "부르실 노래가 깜짝 놀랄 노래"라고 소개했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미쳤어'를 자신만의 리듬과 독특한 음색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지병수 할아버지는 손담비의 '미쳤어' 안무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해 웃음을 더했다.

독특한 음색과 춤으로 손담비의 '미쳤어'를 소화한 지병수 할아버지는 이날 인기상을 수상했다.

방송 직후 지병수 할아버지의 '미쳤어' 무대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퍼졌고, 지병수 할아버지는 단숨에 스타로 떠올랐다.

이에 원곡 가수인 손담비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영상 캡처와 함께 "할아버지 감사해요"라는 문구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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