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안녕하세요'가 이사강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동상이몽2'에 밀려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2'(이하 '동상이몽2') 1부와 2부는 각각 전국 가구 기준 5.4%와 6.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5.1%, 6.4%의 시청률 보다 각각 0.3%P 상승하거나 0.4%P 하락한 수치다. 그럼에도 '동상이몽2'가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는 5.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시청률 5.6% 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
이날 '안녕하세요'에서는 이사강 론 부부가 출연해 고민상담을 펼쳤다. 이사강과 론은 이날 스튜디오에서도 서로의 손을 꼭 붙잡고 신혼 분위기를 과시했다. 이사강은 "저희가 이렇게 잘 지내고 있는데 좀 있으면 론이 군대를 간다"라고 서운함을 표출했다.
신동엽은 "뒤에서도 계속 손 붙잡고 사진도 찍고, 너무 보기가 좋더라"라며 이사강 론 부부의 금슬을 부러워했다.
하지만 이영자는 "그 손 좀 놔라"라며 이사강 론 부부 사이에 찬물을 뿌리는 넉살을 잊지 않으며, 시청자들의 실소를 유발했다.
MBC 스페셜 '브렉시트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이혼'은 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