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남편, 임신·출산 때 최선 다해준다" (컬투쇼)
2019. 03.25(월) 16:37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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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장윤정이 남편인 아나운서 도경완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뮤지는 출산 후 돌아온 장윤정의 날씬한 몸매에 놀랐다. 장윤정은 "독하게 빼고 나왔다"며 "연예인은 몸 관리도 일이지 않냐"고 털어놨다.

이어 장윤정은 "아이 낳은 엄마들은 무거운 기구를 들면 안 된다. 그래서 누워서 하는 운동을 열심히 했다"며 "탄수화물은 안 먹었다. 하지만 단백질은 모유 수유 때문에 섭취했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설명했다.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과 관련된 일화도 공개했다. 장윤정은 "내 남편은 임신과 출산 때에는 최선을 다해준다. 출산한 후로 남편 때문에 불만이었던 적은 없다"며 도경완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장윤정은 첫째 아들 도연우와 둘째 딸 도하영에 대해 "죽겠다. 힘들어서 죽겠고 예뻐서 죽겠다"고 이야기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장윤정은 "첫째는 대단한 사랑이었고 둘째는 생각지도 못했던 사랑"이라며 자식 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첫째가 여섯 살인데 둘째와 터울이 있다 보니까 죽겠다"며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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