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권정열 "'꿈꾸라' 스페셜 DJ, 오프닝부터 큐시트 글자 안 보여"
2019. 03.25(월) 15:30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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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두데'에서 가수 권정열이 스페셜 DJ로 활동했었던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는 인디 밴드 10cm 멤버 권정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권정열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MBC FM4U '꿈꾸는 라디오'에서 스페셜 DJ로 활동했던 때를 회상했다.

권정열은 "임시 DJ이면서 스페셜 DJ였다. 실수를 너무 많이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권정열은 "오프닝을 시작하자마자 큐시트와 대본에 있던 글자가 하나도 안 보였다. 너무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권정열은 "어렸을 때부터 '두데'를 즐겨 들었다"며 DJ석을 탐냈다. 본인의 자리를 위협받은 지석진은 놀란 표정으로 "안 돼"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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