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2' 이이경 "고향에 돌아온 기분, 만감 교차"
2019. 03.25(월) 14:50
으라차차 와이키키2
으라차차 와이키키2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2' 배우 이이경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 제작발표회가 25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콘래드서울 호텔 5층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창민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김선호 이이경 신현수 문가영 안소희 김예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대환장의 수맥이 흐르는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다시 모여들고만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꿈을 위한 도전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시즌1 방송 이후 1년 만에 시즌 2로 돌아오게 됐다.

이이경은 시즌1의 주연 배우 중 유일하게 시즌2까지 함께 하게 됐다. 이에 이이경은 "생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이경은 "'붉은 달 푸른 해'라는 드라마를 하고 있을 때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이미 촬영이 시작됐다"면서 "제가 작품이 끝날 때까지 감독님이 기다려 주셔서 끝나자마자 합류할 수 있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이경은 "시즌1 제작진 그대로 시즌2를 해서 고향에 오는 기분이었다"면서 "'살아남았다'는 표현보다는 만감이 교차하고, 부담감이 있지만 제 스스로에게 설렘이 있었다"고 말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이날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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