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지안, 허경환과 '돌직구' 달콤 데이트 (호구의연애)
2019. 03.25(월) 08:39
MBC 호구의 연애
MBC 호구의 연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호구의 연애'의 허경환, 채지안이 달콤한 데이트에 나섰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 2회에서는 가평으로 MT를 떠난 동호회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대 호구(호감 구혼자)왕이 선정됐다. 호구왕은 여성 출연자 4인의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호감 구혼자를 선정하는 제도다. 호구왕은 자신이 원하는 상대와 1대 1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받는다.

1대 호구왕으로는 허경환이 선정됐다. 모두의 관심이 쏠린 상황, 허경환은 채지안에게 1대 1 데이트를 신청해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사자인 채지안 역시 놀란 모습이었다.

앞서 허경환은 MT를 떠나기 전, 출연자들과 첫 만남을 가진 후 호감 여성을 묻는 질문에 윤선영의 이름을 꼽았다. 하지만 반전으로 채지안의 이름이 호명된 것이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통해 이를 지켜보던 MC 유인영 장도연 등 역시 허경환의 선택에 놀랐다.

이후 허경환과 채지안은 핑크빛 기류가 흐르는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호감은 있었으나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었던 허경환에게는 절호의 찬스였다. 카페로 향한 두 사람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고, 허경환은 "하지원, 이민정 닮은 꼴"이라며 하지원의 미모를 칭찬하는 한편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채지안에게 다가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호구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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