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8뉴스'에서 승리의 버닝썬 클럽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린사모에 대해 조명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승리와 린사모의 유착 관계에 대해 다뤘다.
버닝썬 클럽의 출발에는 해외 투자자들의 영향이 컸다. 특히 승리가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챙겼던 린사모가 실제로 뒤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린사모와 같은 해외 투자자들이 버닝썬을 통해 돈세탁을 하려는건지도 확인할 계획이다.
지난 2015년 승리가 포함된 단체 대화방에서는 대만에서 온 해외 투자자들을 위해 여성을 급히 모아 성접대를 계획하는 것으로 보이는 내용의 대화가 공개됐다.
23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승리 측이 이 외에도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해 여러차례 성접대에 나섰던 정황을 파악해 전했다. 아울러 승리 측이 린사모 등 해외 투자자들로부터 거액을 투자 받아 버닝썬의 지분을 확보하는데 활용한 정황도 전했다.
해외 투자자들로부터 거액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승리 측이 이들 중 일부에게 마약 투약 장소와 함께 성접대를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린사모 매니저는 SBS 측에 "지금 가장 의혹 가고 있는 것은 성접대나 저희를 의심하고 있는 거 아니냐. 그 부분은 저희가 수사팀에다가 이미 말씀 드렸다"고 입장을 전했다.
아울러 경찰은 린사모 등 해외 투자자들이 돈세탁의 창구로 버닝썬을 이용했는지, 그 과정에 탈세는 없었는지도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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