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김소연이 같은 부서에 발령받은 홍종현을 환영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이하 '세젤예') 3회에서는 강미리(김소연)와 한태주(홍종현)이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만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한태주는 강미리와 같은 부서에 발령받았다. 한태주와 강미리는 서로를 알아보고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한태주가 회사 로비에서 강미리의 옷에 커피를 쏟았기 때문이다.
한태주는 마음을 가다듬고 김소연에게 "공채 48기 한태주 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강미리는 "마케팅부에 온 걸 환영한다. 알다시피 마케팅 부서는 이 회사의 핵심 부서"라고 말했다.
이어 강미라는 한태주를 바라보며 "일을 배우고 싶다면 제대로 온 것"이라며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이후 같은 팀 직원은 강미라에게 신입 사원들의 첫인상에 대해 물었다. 강미리는 "사고뭉치들만 아니길 바랄 뿐"이라며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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