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승기 "반려견 빼로, 목욕할 때 의젓하게 서서 물 맞는다"
2019. 03.24(일) 18:50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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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가 자신의 반려견 빼로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가 빼로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방송 사상 최초로 사부님의 정체를 사전에 전달받은 채 오프닝에 나섰다.

양세형은 "오늘 사부님은 청와대에서도 강의를 하신 분이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이상윤은 "최근에 승기가 이 분이 사부님으로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때 이승기가 빼로와 함께 펫 카페로 들어섰다. 이승기는 빼로를 품에 안고 있었다. 그는 "빼로는 데려온 지 4개월 됐다"고 말하며 "지금이 성격 형성에 가장 좋을 때"라고 이야기했다. 이승기는 "나는 오늘 빼로의 학부형으로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빼로의 자랑을 펼쳤다. 이승기는 "빼로는 목욕할 때 의젓하게 서서 물을 맞는다. 그리고 리듬감이 장난 아니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빼로는 벨소리에도 안 짖는다. 사람이 와도 안 짖는다"며 반려견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양세형은 자신의 반려견 옥희와 독희를 소개하며 "옥희는 다리가 아파서 못 나왔다"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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