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이하늬, 김남길 루팡 행각 알아챘다 [TV온에어]
2019. 03.23(토) 06:30
열혈사제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고준 금새록 정영주 김형묵 정인기 한기중 이문식 정동환 전성우 백지원 고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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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열혈사제’ 이하늬가 김남길이 자신의 집에 든 도둑이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22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 17, 18회에서는 죄 짓고 사는 나쁜 놈들을 향해 독설을 날리고 분노하는 다혈질 사제 김해일(김남길), 구대영(김성균), 박경선(이하늬), 황철범(고준), 서승아(금새록), 정동자(정영주), 강석태(김형묵), 남석구(정인기), 박원무(한기중), 기용문(이문식), 이영준(정동환), 한성규(전성우), 김인규(백지원), 오요한(고규필) 등을 둘러싼 수사극이 그려졌다.

이날 해일은 구담구 비리를 밝히고자 중요한 증거를 가지고 있는 검사 박경선의 집에 몰래 침입했다.

마스크를 쓰고 도둑 분장을 한 그는 결국 경선과 마주치고 말았다. 이후 경선은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고 있는 해일의 얼굴을 바라보던 중, 그가 자신의 집에 든 도둑과 인상착의가 비슷하다는 사실을 눈치 챘다.

경선은 해일이 자신의 집에 들어왔다는 사실에 “저 인간 대체 정체가 뭐야? 어휴, 스트레스”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열혈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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