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열혈사제’ 김남길이 살해당할 뻔한 한기중을 구했다.
22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 17, 18회에서는 죄 짓고 사는 나쁜 놈들을 향해 독설을 날리고 분노하는 다혈질 사제 김해일(김남길), 구대영(김성균), 박경선(이하늬), 황철범(고준), 서승아(금새록), 정동자(정영주), 강석태(김형묵), 남석구(정인기), 박원무(한기중), 기용문(이문식), 이영준(정동환), 한성규(전성우), 김인규(백지원), 오요한(고규필) 등을 둘러싼 수사극이 그려졌다.
이날 해일은 구담구 비리를 알아내기 위해 사방팔방 뛰어다니며 고투했다. 해일과 대영은 변장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구담구를 어둠으로 물들이는 세력의 정체에 한 발자국씩 다가갔다.
해일은 급기야 중요한 증거를 쥔 검사 박경선의 집에 몰래 잠입하기도 했다. 경선은 해일의 인상 착의로 그가 자신의 집에 몰래 들어왔다는 사실을 눈치 챘다.
이 가운데 기용문과 황철범 측은 박원무 의원을 죽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금새록은 이 모든 상황을 체크한 바, 해일에게 박원무 의원 암살 정보를 전했다.
경선 역시 윗선 김형태의 지시에 따라 박원무 잡기에 나섰다. 구청장과 김형태는 박 의원 끄나풀인 남석구도 압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철범의 수족인 장룡이 박원무를 태워가는 차를 가로막고 박원무를 납치해버렸다. 그런 박원무를 쫓는 것은 그를 구하기 위한 해일이었다. 해일이 원무를 죽이려는 장룡 세력에게 기습해 선수를 쳤다.
해일을 돕기 위해 대영, 새록도 떴다. 해일은 다친 원무를 살리기 위해 구급 요청을 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단독으로 움직이던 해일은 경선과 마주쳤고 급기야 대영과 따로 움직이는 경찰들에게 걸려 대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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