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6' 1번 미스터리 싱어 정체, 부활 '8대 보컬' 정단
2019. 03.22(금)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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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너목보6'에서 두 번째 탈락자의 정체가 부활의 8대 보컬 정단으로 밝혀졌다.

22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6'(이하 '너목보6')에는 게스트로 가수 이무송과 노사연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부부는 두 번째 음치로 1번과 6번 미스터리 싱어를 꼽았다.

지목을 받은 1번 미스터리 싱어는 무대 준비를 위해 세트장 뒤 쪽으로 물러났다. 무대 위에 많은 악기들이 세팅되자 스튜디오에 있던 사람들은 일동 긴장하기 시작했다. 이어 밴드 부활의 멤버들이 무대 위로 오르면서 스튜디오 전체가 크게 술렁였다.

많은 혼란 속에 1번 미스터리 싱어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의 정체는 부활의 8대 보컬 정단이었다. 이어 부활의 보컬 김태원이 무대에 올라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줬다.

노래가 끝난 후 정단은 "전화를 했더니 흔쾌히 와줬다"며 고마움을 표했고, 김태원은 정단을 보며 "정단은 음악을 멈춘 적이 없다"며 "잘 찾아보면 명곡이 많다"고 전했다. 이에 노사연은 "역시 부활은 영원하다"라며 "훈훈하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너목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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